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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2023 순천 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2.11.30 17: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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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홍보에 앞장서며 정원박람회 품격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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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단법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3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수종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순천시 명예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남영상위원회 위원장이기도 최수종은 2012년 제2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 연기캠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연기·예능 분야에 꿈을 가진 청소년을 지원하며 순천과 인연을 쌓아왔다.

하희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원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자택의 정원을 소개하며 부부가 함께 화단을 가꿔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원에 각별한 애정으로 순천과 인연을 더하게 됐다.

조직위는 부부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대내외 꾸준한 활동으로 '삶 속의 정원'을 선보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오래 전부터 맺어진 순천과의 소중한 관계를 바탕으로 2023정원박람회 홍보대사까지 맡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이 순천의 정원 안에서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이사장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두 분과 인연을 더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두 분이 박람회 홍보 활동에 적극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찾아오는 많은 사람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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