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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등록 2022.11.30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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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전한 먹거리·공급 및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조성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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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수상식 현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 및 공급과 함께 지속이 가능한 도시농업 조성 사업의 성과를 인정 받아 농협은행이 주관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받았다.

안양시는 최근 농협은행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 시장이 관련 상을 받았다고 30일 전했다. 관련 상은 지난 2003년부터 농협은행이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지자체장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총 8명이 선정됐다. 안양시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안양시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건강한 밥상 만들기’ 교육 사업과 소규모 노인주간보호센터의 균형 잡힌 식단 제공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평등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안양시는 사라져가는 도시 내 농업을 지키고 지속이 가능한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양 명물 포도 육성사업, 농기계·친환경농자재 구입지원 사업 등 다양한 도시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농업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생명산업”이라며, “안양시의 도시 농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은 최 시장 이외에 경산·밀양·충주시장과 영월·태안·부안·무안군수 등이 함께 영광을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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