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성훈, 사랑이와 홍콩행…혼자 즐긴 핫플은?
3월의 홍콩은 세계적인 예술 이벤트부터 국제럭비행사 '홍콩 세븐스'까지 흥미로운 이벤트들이 가득한 곳이다.
홍콩관광청이 최근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홍콩으로 초대, 혼자 여행해도 즐거운 홍콩의 매력을 조명했다.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 딸 사랑이와 함께 홍콩을 찾았지만 하루 동안 시간을 내 나홀로 여행을 만끽했다.
홍콩섬의 화려한 파티 트램에서 시작된 그의 여행은 완차이 우청 티하우스에서 즐기는 딤섬으로 이어졌다. 이후 추성훈은 100년 된 맞춤 양복점 '로아 하이 싱'에서 양복을 맞추고, 노스포인트의 루프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