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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신규 웰니스 브랜드 '리트릿 시그니엘' 론칭

등록 2022.12.01 0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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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호텔은 스파 전문 브랜드 '리트릿 시그니엘'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시그니엘의 이름을 따온 독자적인 스파 브랜드의 1호점은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내 시그니엘 서울 86층에 오픈했다.

리트릿 시그니엘은 전쟁과 같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걱정을 떨쳐내고 편히 쉴 수 있는 '나만의 케렌시아'와 같은 휴식처를 지향한다.

한옥의 공간 레이어링을 대입한 스파 내부는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의 손길로 전통과 현대의 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전체적인 공간 흐름은 리셉션-오일 아틀리에-트리트먼트룸-레스팅 라운지 순으로 구성됐다.

자연 소재가 주는 묵직함과 여운이 담긴 리셉션 공간을 지나면, 오일 아틀리에서는 개인의 기분과 취향에 맞는 오일을 테스팅할 수 있다. 부속된 티 라운지에서는 정성스레 우려낸 차를 마실 수 있다.

트리트먼트룸에서 사용되는 제품은 르노벨, 베르나르 카시에르, 샹테카이, 이스 라이브러리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제품군에서 80% 이상 고함량 천연 성분을 지닌 제품만을 선별했다.

별도 샤워실과 화장실이 구비된 총 7개의 트리트먼트룸을 갖췄으며, 그중 커플룸의 경우 개별 욕조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고층의 도심 풍경을 조망하는 레스팅 라운지에서 케어의 여운을 마무리하게 된다.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리트릿 시그니엘의 론칭을 기념해 어반 오아시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스파 프로그램 중 '코코 티아르 바디 90분 프로그램(2인)'을 이용할 수 있다.

리트릿 시그니엘 관계자는 "상반기 선보인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브이엘(VL)처럼 호텔업을 넘어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경계를 확장 중인 롯데호텔의 새로운 시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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