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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파트 5540세대 3시간 정전…승강기 16명 구조

등록 2022.12.01 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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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2개 동 5540세대 전체 정전
승강기에 갇힌 주민 16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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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지난달 30일 오후 8시께 서울 송파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전체가 약 3시간40분 동안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서울 송파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2분께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에 고립됐다는 첫 신고를 접수 후 출동했다.

이 아파트는 122개 동 5540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로 오후 8시께부터 세대 전체가 정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힌 주민 16명이 구조됐다. 이중 2명은 지병을 지니고 있었으나, 다행히 큰 문제 없이 구조됐다고 한다.

정전은 전날 오후 10시11분께 101동부터 239동까지 복구됐으며 이후 오후 11시40분께 전 세대의 복구가 완료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45분께 상황 종료 후 철수했다.

한국전력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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