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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학령인구 감소 위기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극복

등록 2022.12.01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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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선재 총장, 일본 자매대학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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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김선재 총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나가사키단기대학 관계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김선재 총장이 일본 유학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1일 대학에 따르면 김 총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규슈 자매대학을 방문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함께 국제교류로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키기위해 마련했다.

김 총장 일행은 규슈에 위치한 규슈산업대학, 나가사키단기대학, 사가여자단기대학 등 3개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교류 협력 증진방안과 교환학생 교류, 유학생 유치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나가사키단기대학은 지난 2016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고 배재대 학생 5명이 편입했다. 사가여자단기대학은 2015년 교류를 시작, 교환학생 30명과 편입생 15명을 유치했다.

배재대는 일본지역 대학들과 학생교환, 어학연수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학기에 후쿠오카 소재 규슈산업대학과 도쿄 메지로대학, 무사시노대학 등 8개 대학과 교환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일본경제대학과 오사카학원대학에 24명이 어학연수를 할 계획이다.

김선재 총장은 "일본 유학생이 작년 39명에서 지난달 기준 72명으로 대폭 증가, 고무적인 만큼 자매대학과 활발한 교류로 안정적인 유학생 유치와 적극적인 교환학생 교류에 나서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해외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대학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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