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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에 1개씩 팔려"…컬리, 'PB 육류' 올해 누적 판매 370만개 돌파

등록 2022.12.01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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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컬리는 자사 식품 브랜드 ‘KF365(컬리프레시 365)’의 정육 상품 판매량이 올해 370만 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7초 마다 1개씩 팔려나간 셈이다.

마켓컬리 KF365의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양념육 등 정육 카테고리 상품 수는 총 37개로, 올 1월부터 11월 말까지 하루 평균 1만1000개 이상 판매됐다, 컬리 측은 고기의 신선도는 물론, 최상의 맛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KF365 냉장 한돈 삼겹살 구이용 600g’이다. 마켓컬리는 삼겹살 3~4인분에 해당하는 600g을 1만4000원 대로 선보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삼겹살 외식 1인분(200g) 평균 가격이 1만8851원인 것에 비춰 보면 4분의 1 수준 가격이다.
 
육가공 전문 브랜드와 함께 고민을 거듭해 내놓은 ‘KF365 냉장 양념 소불고기 1kg’ 제품도 인기다. 4인 가족이 넉넉히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용량임에도 2만원이 안되는 가격(1만8990원)으로 가성비를 자랑한다.

2월 첫 출시한 ‘KF365 냉장 1+ 한우 국거리 300g’ 제품은 1만7000원 대의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1+등급 한우를 국거리용으로 먹기 좋게 절단했다. 국물을 우리기에 적합한 부위만을 사용해 오래 끓여도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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