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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급식카드 나들가게에서 결제 가능

등록 2022.12.01 0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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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시·소상공인진흥재단 아동복지 및 중소슈퍼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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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DB】나들가게.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광단과 협약을 통해 아이누라카드를 나들가게(중소슈퍼)에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누리카드는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결식 예방과 영양개선을 위한 아동급식카드다. 식사를 위한 상품 이외 생활용품이나 주류, 담배, 간식류 등 건강을 해치는 식품을 구매할 수 없다.

기존 아이누리카드는 가맹점인 지역아동센터나 사회복지관 등의 단체급식소, 일반음식점, 편의점을 제외하고 나들가게에서는 구매불가품목 제한기능이 없어 카드사용이 불가능했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나들가게의 아이누리카드 가맹가입과 POS(점포판매시스템)에 결제불가능품목 제한 기능을 추가했다.

지용환 시 복지국장은 "결식우려아동들의 구매 식품을 다양화하고 나들가게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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