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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케이스타, 오리지널 IP 제작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록 2022.12.01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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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초록뱀미디어는 운영 중인 연예·버라이어티 채널 케이스타(K-STAR)가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스타 채널은 최근 리얼리티 예능 '고딩엄빠'를 통해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고딩엄빠는 10대에 결혼, 출산, 육아를 경험하게 된 고등학생 엄마, 아빠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고딩엄빠는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현재 방영 중인 시즌2는 시청률이 3.0%를 돌파해 시즌1의 최고시청률(2.3%)을 경신했다.

케이스타 채널은 최근 스포츠 예능 분야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파하하'는 골프에 대한 지식도, 흥미도, 쳐본 적도 없는 '하하'가 오로지 아버지를 위한 마음과 섭외로 하는 마음, 100% 타의로 시작하게 된 골프 입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 '버디보이즈'는 지금까지 없던 출중한 골프 실력을 가진 MZ 남자 아이돌들이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과몰입을 보장하는 힐링 골프 여행의 MZ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다음 달 18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인 '대한민국 배드민턴'은 MZ세대에 부는 배드민턴의 새로운 바람을 대표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앞으로 초록뱀미디어는 자체 제작한 콘텐츠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채널과 플랫폼을 선택하고 이를 유통할 계획"이라며 "방송사나 플랫폼이 일정 정도의 이윤을 보장해주면서 IP를 가져가는 방식 대신, 온전히 IP(지식재산권)를 갖고 방영권을 판매하는 유통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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