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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남악 오룡지구 근생용지 88필지 공급…최고가 낙찰

등록 2022.12.01 10:04:34수정 2022.12.01 18: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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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만410㎡ 규모 실수요자 대상 12일부터 3일간 전자입찰
단독택지 추첨·근린생활·주차장용지 최고 낙찰금액 우선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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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무안군 남악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토지 88필지(5만410㎡)를  일반 수요자에게 경쟁입찰·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공급대상 토지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40필지',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41필지', '주차장용지 7필지'이다.

입찰은 오는 12일부터 3일간 온비드 입찰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개찰은 오는 15일 예정이며 계약체결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오룡지구 마지막 남은 물량으로 남창천과 수변공원을 마주하는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다.

최고 4~5층 높이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이외에 유치원, 의료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남창천의 조망과 학교인접 도보생활권이 가능한 단독주택용지는 주거전용으로 2층 이하 2가구까지 주거가 가능하다.

주차장용지는 저층부에 건축연면적의 30% 미만으로 1·2종 근생과 운동시설 등이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개인 또는 법인인 일반 실수요자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금납부 조건은 2년 분할 납부이며,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90%는 4회에 걸쳐 6개월 간격으로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개발공사 누리집 또는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남개발공사 분양보상처(061-280-0648)로 문의하면 된다.

도청이전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2014년 4월 착공해 현재 3080가구가 입주했다.

설계 단계부터 '걷기 좋은 도시'(Walkable City·워커블 시티)를 모토로 도로를 건너지 않는 선큰형 도보체계를 조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와 사계절 수목을 식재한 녹지공간을 특화해 친환경 생태도시를 구현했다.

남측 영산호를 따라 1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수변공원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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