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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경기 맡았던 튀르팽 심판, 브라질과 16강서 또 휘슬

등록 2022.12.04 05:29:21수정 2022.12.04 0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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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루과이전서 한국에 경고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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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AP/뉴시스]클레망 튀르팽(프랑스) 심판이 브라질과 16강전에서도 휘슬을 분다. 2022.11.24.

[도하(카타르)=뉴시스]안경남 기자 = 벤투호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주심이었던 클레망 튀르팽(프랑스) 심판이 브라질과 16강전에서도 휘슬을 분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4일(한국시간) 발표한 심판 배정에 따르면 6일 오전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예정된 한국과 브라질의 대회 16강전 경기는 튀르팽 심판이 관장한다.

튀르팽 심판은 지난달 24일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H조 1차전(0-0 무)을 맡은 바 있다.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은 경고 2장을 받았다.

교체로 들어온 조규성(전북)과 후반 추가시간 판정에 항의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각각 옐로 카드를 받았다.

프랑스 리그에서 활동해온 튀르팽 심판은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16)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017년 17세 이하(U-17) 월드컵, 2018년 러시아월드컵 등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지난해 유러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과 올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휘슬을 불었다.

한국과는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주심으로 나선 바 있다. 당시 권창훈(김천)의 결승골로 한국이 1-0 승리했다.

또 손흥민(토트넘)이 뛴 유럽클럽대항전에서도 주심을 맡았었다.

부심도 우루과이에 나섰던 시릴 그랭고르, 니콜라 다노(이상 프랑스)가 나선다. 비디오판독(VAR) 심판도 제롬 브리사르(프랑스)로 똑같다.

대기심은 슬로베니아 출신의 슬라브코 빈치치 심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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