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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아침까지 비 또는 눈...추위 한풀 꺾여

등록 2022.12.07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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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6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에서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2022.12.06.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 경기 남부 지역은 아침에 눈·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내린 비 또는 눈이 이날 아침까지 이어져 일부 눈이 쌓이는 지역이 있겠다.

눈·비는 출근 시간 무렵 차츰 약해지다 이내 그칠 것으로 보이며 예상 적설량은 1~3㎝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가시거리도 짧아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전날보다 2~4도가량 올라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1도 등 영하 6~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9도 등 7~9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인천·경기 앞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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