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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웃돕기 온정 손길 쇄도…연말 지역사회 '훈훈'

등록 2022.12.07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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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이동 세종종합PVC 현금 200만원
내이동 밀양식자재마트 성금 500만원
밀양시의사회 사회복지관 장학금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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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에서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 행렬이 이어져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밀양시는 7일 내이동에 있는 세종종합PVC(대표 정병욱)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종종합PVC는 PE수도관, 각종주물, 제수밸브, 파형강관, PE이중벽관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정병욱 대표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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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밀양식자재마트(대표 권순덕)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희망 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명절 위문금, 난방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밀양식자재마트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성금 8900여 만 원을 기탁했다. 또 연말연시마다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밀양식자재 관계자는 "추운 겨울 힘겹게 보내실 이웃분들을 생각하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시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등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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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의사회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어려운 환경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밀양지역 8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8명을 선발해 12월 중순 비대면 전달식을 통해 장학증서와 장학금 400만원(각 5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광호 회장은 "밀양시내, 수산, 삼랑진, 무안 등 60여명 회원들의 회비로 기금을 마련해 장학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의사회는 2004년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회원들의 협력으로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매년 관내 8개 고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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