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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파주시의원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설치 필요"

등록 2022.12.07 14:57:37수정 2022.12.08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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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정은 의원.(사진=파주시의회 제공)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시설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 설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파주시의회 이정은 의원은 7일 열린 제235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파주시 교통약자 약 15만 명의 이동 편의 증진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교통약자 이동 편의시설 기술 지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일상생활에서 이동 편의시설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파주시 전체 인구의 30%에 해당되는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이 기준에 맞지 않거나 교통약자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 관리돼 위험요인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파주시민의 안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혁신을 제언한다"며 가장 먼저 기준 적합성 심사 대상으로 도로가 제외돼 있는 점과 미흡한 관련 법령체계 등에 대한 개선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동 편의시설 설치 관리 업무의 컨트롤타워 역할 기관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을 시스템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이동 편의시설의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이동 편의시설 기술지원 기초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50만 대도시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에 걸맞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탄탄한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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