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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현대중공업그룹과 인공지능 포럼 개최

등록 2022.12.07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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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교수 및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진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서울대 공과대학은 조선해양공학과가 현대중공업그룹과 함께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포럼은 서울대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서울대 오세정 총장과 HD현대 정기선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AI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포럼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한보형 교수의 '산업 적용을 위한 핵심 머신러닝 기술'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해 ▲자율운항&AI ▲스마트야드&AI ▲데이터&AI 등 총 세 가지 섹션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공동 준비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융합전공 스마트오션모빌리티 주임교수인 우종훈 교수는 "현대중공업과 서울대의 이번 AI 포럼은 국내 조선산업의 초격차 확보에 필요한 다양한 최신 기술 트렌드 소개를 통해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와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월 대학원 스마트오션모빌리티 과정을 개설하는 등 AI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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