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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완주 테크로밸리 제2산단서 착공

등록 2022.12.07 1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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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은 테크로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2.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7일 완주군은 테크로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 수소용품 제조사인 가온셀,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미코파워, 현대모비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국내·외 최초 기관으로 수소용품(수소 추출기, 물을 수소로 분해하는 수전해설비, 수소 연료전지)과 관련 제조설비를 평가·인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는 2024년까지 총 499억원을 투입해 시험동, 본관동, 고객지원 동 약7700㎡를 신축하고 66종, 140점의 수소용품 검사설비를 구축한다.

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입주로 인구유입과 관내 업체 지원, 인재양성,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120명의 운영 인력이 상주하게 되며 검사신청과 각종 세미나를 위한 유동인구도 연간 5000명이 넘어설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센터가 들어서면 전문 검사장비를 이용해 전북지역 수소관련 업체들의 시험과 기술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센터와 함께 입주하는 고객지원동에서는 수소용품 벤처기업 등에 대한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협력관계에 있는 해외 인증기관을 활용한 국외 인증 취득을 돕고 수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지역주민과의 교류활동도 강화해 지역민과의 상생·협력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완주는 수소산업 생산시설·연구기관 집적, 수소 시범도시 선정, 전북 1호 수소충전소 운영, 새만금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와 연계 등으로 경쟁력이 높은 곳”이라며 “관련 산업 허브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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