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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청약 경쟁률 4.7대 1…'16개 타입 중 8개' 2순위로

등록 2022.12.07 20:39:40수정 2022.12.08 0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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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만 청약설은 커녕…절반은 1순위 마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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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특별공급 결과 일부 유형 미달을 기록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3.7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올림픽파크 포레온 일반공급 1순위 당해지역(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 청약은 3695가구 모집에 1만364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7대 1을 기록했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건설현장의 모습. 2022.12.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아파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이 1순위 기타지역 청약에서도 전 타입 마감에 실패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진행한 1순위 기타지역(서울 거주 2년 미만, 경기 및 인천 거주자) 신청을 받은 결과 3695가구 모집에 1만7378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경쟁률 4.70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최대어인 만큼 '10만 청약설'까지 제기됐지만 기대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다.

미달된 타입은 없었지만 16개 타입 중 8개 타입에서 청약 접수를 종료하지 못하고 8일 2순위까지 넘어가게 됐다. 39㎡A·49㎡A·59㎡B·59㎡C·84㎡C·84㎡D·84㎡E·84H㎡가 예비 당첨자 5배수를 넘기지 못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동, 총 1만2032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단지다. 이 중 47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 정당계약은 내달 3~17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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