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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인천 공장 화재에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긴급지시

등록 2022.12.07 23:32:30수정 2022.12.08 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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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민 2차피해 없도록, 필요시 주민대피"
"화재진압대원 등 안전에도 만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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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7일 오후 인천 서구 석남동 소재 한 인쇄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 소방청 제공) 2022.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인천 서구 석남동 공장 밀집지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화재진압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주민 2차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 소방, 경찰 등에 인천 서구 공장 화재 관련 긴급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인천시장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화재로 인한 주민 2차피해가 없도록 하고, 필요시 지자체와 협조해 주민대피 등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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