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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익 우진기전 대표, 전기산업 대상 수상

등록 2022.12.09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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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이사. (사진=우진기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이사. (사진=우진기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전력부문 전문기업 우진기전은 장창익 대표이사가 9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전기산업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전기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4년 설립된 우진기전은 올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전력산업분야 중견기업이다. 장 대표는 이 분야에 42년간 재직한 전문가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장 대표와 우진기전이 부단한 연구 개발로 주요 자재 국산화에 앞장서 왔다"며 "신소재 개발 등 관련 기술 진보를 선도해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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