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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월드컵 8강 탈락' 브라질 치치 감독 사임

등록 2022.12.10 0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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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9 코파아메리카 우승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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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 브라질 치치 감독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2.12.0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 탈락의 아쉬움을 삼킨 브라질의 치치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1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했다. 치치 감독은 경기 후에 사임한다고 밝혔다.

한국과의 16강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우승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던 브라질은 크로아티아의 끈끈한 축구에 발목이 잡혔다.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0년만의 세계 정상을 목표를 정했지만 결국 8강에서 짐을 싼 브라질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8강이다.

치치 감독은 "이제 한 사이클이 끝났다. 이번 월드컵까지만 감독직을 맡겠다고 말해왔다"며 작별을 알렸다.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 감독을 지내다가 2016년 브라질 지휘봉을 잡은 치치 감독은 2019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지만 끝내 월드컵 정상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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