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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쟈니·재현·정우, 경미한 타박상…"후유증 예방 위해 휴식"

등록 2022.12.10 0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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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NCT 127. 2022.10.23.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NCT) 127' 멤버 쟈니, 재현, 정우가 광고 촬영 중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에 "전날 광고 촬영 중 사고를 당한 쟈니, 재현, 정우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경미한 타박상 외에 다행히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진단 받고 전부 귀가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다만 SM은 "멤버들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우는 이날 MC를 맡고 있는 MBC TV '쇼! 음악중심' 방송에 불참한다. 또 오는 13일 예정돼 있었던 NCT 127의 '2023 에스엠타운 라이브 : SMCU 팰리스 @광야('2023 SMTOWN LIVE : SMCU PALACE @KWANGYA) 사전 녹화 스케줄은 연기됐다.

SM은 "추후 멤버들의 안정과 회복을 고려해 일정 조율 후에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쟈니, 재현, 정우는 광고 촬영 중 정글짐 세트 구조물이 무너지며 봉변을 당했다. 다른 멤버 태일도 같은 구조물에 올라가 있었으나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다행히 부상이 경미해 병원에 가지 않고 휴식을 먼저 귀가해 휴식을 취했다.

같은 날 광고 촬영을 진행한 푸마코리아는 같은 날 오후 입장문를 내고 "이번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사과했다.

한편 NCT 127은 내년 1월 두 번째 월드투어 '네오 시티-더 링크' 북남미 7개 도시 9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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