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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포수 콘트레라스 5년 1143억원에 영입

등록 2022.12.10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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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세인트루이스 구단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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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윌슨 콘트레라스. 2022.07.2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FA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30)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FA 자격을 얻은 콘트레라스와 5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콘트레라스의 연봉 총액은 8750만 달러(한화 약 1143억원)이며, 6년째는 구단이 옵션을 갖는다.

세인트루이스는 레전드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됐다.

LA 에인절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콘트레라스에 러브콜을 보냈지만, 그의 선택은 세인트루이스였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콘트레라스는 2016년 컵스에서 데뷔했다. 단축 시즌인 2020년을 제외하면 매해 두자릿수 홈런을 터뜨리른 등 7년간 117홈런을 쏘아올렸다. 올스타전에는 세 차례 출전했다.

콘트레라스는 올해 타율 0.243에 22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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