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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지하수 수질검사 '무료 지원'

등록 2023.01.30 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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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에 신청…46개 모든 항목 검사·음용적합 여부 판정

수질 검사 시료분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수질 검사 시료분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전남에 거주하는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음용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귀농어·귀촌인이다.

지하수 먹는 물 수질검사 46개 전 항목을 검사해 음용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수질검사 서비스를 원하는 귀농어·귀촌인은 주민등록초본 등 거주지 확인 서류를 지참해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검사는 시·군 담당자가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수한 후 연구원에 의뢰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인에게 전달된다.

김양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먹는 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수질검사로 귀농어·귀촌 가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지난 6년 동안 539가구에 1억4500만원의 검사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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