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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폼 미쳤다"…피오, 늠름한 군복 모습 공개

등록 2023.02.02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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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2.02.(사진 = 피오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2.02.(사진 = 피오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블락비' 피오가 오늘 군대에서 3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2일 피오 공식 SNS에는 "우리 군인 지훈이 생일 축하해. 9월 27일만 기다릴게! 함께 축하해주세요. 다들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피오의 사진이 공개됐다.

[서울=뉴시스] 2023.02.02.(사진 = 피오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2.02.(사진 = 피오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속 피오는 해병대 군복과 훈련 장비를 착용한 채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남성미 가득한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팬들은 "오빠 축하한다", "전역일만 기다리고 있다", "보고싶다", "해병대 폼 미쳤다" 등 댓글을 남기며 피오의 생일을 축하했다.

피오는 지난해 3월 28일 해병대에 입대해 복무 중으로, 올해 9월 27일 전역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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