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경남테크노파크-안전발전연구원 업무협약

창신대학교·(재)경남테크노파크·안전발전연구원 업무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재)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안전발전연구원(상임대표 이진규)과 함께 3개 기관 공동으로 경남 재난안전산업 육성과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3개 기관의 기술과 인력 활용으로 재난안전산업분야 육성, 기관·기업·대학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발굴,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 경쟁력 강화 및 역량 강화, 전문가 자문 및 정보교류회 등을 통해 상호 교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관이 함께 경남 지역 재난안전산업 육성하여 지역기업과 대학의 경남 지역 인재 발굴 역량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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