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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군민 건의 해결, 어려워도 대안 제시"

등록 2023.03.21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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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 주재

4년간 읍면방문…총 1354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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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면 누동리를 방문한 가세로 태안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유순상 기자 =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군정에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가 군수는 21일 군청에서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주재했다. 민선7기부터 접수된 건의사항 추진상황을 살피고 군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기에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 군수는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4년간 읍면방문에 나섰다. 2018년 284건을 시작으로 2019년 395건, 2020년 371건, 2023년 304건 등 총 135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또 수시진행한 ‘현장군수실’과 ‘마을군수실’, ‘어르신과의 대화’ 등을 모두 포함하면 건의사항은 총 2876건에 달한다.

그중 1803건을 완료해 62.7%의 완료율을 기록했고 미완료 건의사항도 각 부서별로 현장을 방문하고 예산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또 추진이 어렵거나 문제점이 있는 사항은 대응전략을 모색,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등 처리율 100%를 목표로 건의사항 처리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가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건의사항은 단 한 건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온전히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까다롭고 추진이 어려운 건의도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각 부서장들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능동적인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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