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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전지역으로 확대

등록 2023.03.22 1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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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신호대기 없이 유턴하는 구급차량. (사진=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4월부터 남양주시 전체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원활한 출동을 위해 실시간 무선 통신을 이용해 최적의 출동 경로를 안내하고 교차로 진입 전 녹색 신호시간을 연장해 신호대기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으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도입한 시는 그동안 다산동과 화도읍, 별내동, 진접읍 등 9개 노선 35.7㎞구간에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결과 진접읍 임송삼거리부터 현대병원 구간의 경우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적용 시 통행시간은 평상시보다 45% 감소하고, 통행속도는 8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적용지역 확대에 맞춰 일과시간에만 운영되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도 24시간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차량의 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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