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찾아온 봄 [뉴시스Pic]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형형색색 튤립이 활짝 피어나 봄 정취 풍기고 있다. 2023.03.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연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제주 보롬왓에는 봄꽃 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오후 보롬왓을 찾은 관광객들은 튤립과 유채꽃 등을 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기록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유채꽃과 튤립이 활짝 피어나 봄 정취 풍기고 있다. 2023.03.23.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유채꽃과 튤립이 활짝 피어나 봄 정취 풍기고 있다. 2023.03.23.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튤립이 활짝 피어나 봄 정취 풍기고 있다. 2023.03.23.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유채꽃과 튤립이 활짝 피어나 봄 정취 풍기고 있다. 2023.03.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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