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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ESG포럼 "기후위기 해답은 ESG농업경영 실천"

등록 2023.03.23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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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홍 상임대표, 찾아가는 특강 진행

3~5월 충북도민 대상 강의 이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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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3일 청주시 내수읍 주민센터에서 김제홍 충북ESG포럼 상임대표가 '김제홍의 찾아가는 ESG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23.3.23.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ESG포럼은 23일 충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경영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김제홍의 찾아가는 ESG특강'을 열었다.

이날 김제홍 충북ESG포럼 상임대표(전 강릉영동대학교 총장)는 "ESG 경영(환경사회투명 경영)이란 당면한 기후 위기,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꿀벌 70억 마리가 사라진 이유로 기후 변화가 제기된다.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들의 식량 생산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의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때 일수록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있는 사회적 리더가 필요하다"며 "충북ESG포럼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혁신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주시 내수읍 주민센터에 열린 이날 특강에는 지역 농업경영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ESG농업 경영의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김제홍의 찾아가는 ESG특강'은 ▲3월 '농업경영과 ESG' ▲4월 '신재생에너지와 ESG' ▲ 5월 4차산업혁명과 ESG 등 주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 상임대표는 청주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1996년 강릉영동대 전기과 교수로 재직해 종합인력개발처장, 교학처장, 총장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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