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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전우원 "5·18 유족에게 사죄하고 싶다" [오늘의 한 컷]

등록 2023.03.28 18:00:00수정 2023.03.28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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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 손자 전우원씨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마약 투약 관련 혐의로 압송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3.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 손자 전우원씨가 28일 한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전씨는 "죄인에게 한국에 와서 사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국민께 감사드리고 민폐끼쳐 죄송하다"며 "수사받고 나와서 5·18 유족에게 사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전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두환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하고 본인의 마약 투약 등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전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하고 수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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