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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도시센터 장터미술관 개관, 이남기·최정숙 母子전

등록 2023.04.01 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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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문화도시센터가 1일 예비문화도시사업으로 추진한 '장터미술관' 개관 행사와 함께 '이남기·최정숙 모자(母子) 전'을 열었다.

어머니와 아들인 이들 작가는 발달장애 2급 아들(이남기)의 미술적 재능을 발견한 어머니(최정숙)가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2015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첫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남기의 수채화 ‘동백꽃’과 최정숙의 소묘 ‘소망을 담아’를 대표작으로 ‘소목장’, ‘꽃잔디’ 등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고보연 작가는 "줄탁동기(啐啄同機)로 작품을 만들어가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수행자와 그를 이끌어주는 스승의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야면 상인회, 대야장을 찾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장터미술관은 27문화스테이의 시범사업지인 대야면 전통시장에 새롭게 조성된 재생공간(대야시장로 35)과 공공미술을 결합해 탄생됐다. 지역에 문화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주제를 선정해 지역작가들을 조명하고,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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