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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콰야·노보,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 공개

등록 2023.04.11 1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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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PRIZM),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즘(PRIZM),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대표 유한익)은 현대미술 아티스트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의 협업으로 탄생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라이브와 프로모션을 12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현대미술 아티스트는 권오상, 콰야, 노보 등 3인이다. 오는 12일 낮 12시에 진행되는 라이브에서는 3명의 아티스트가 모두 출연해 각자 자신들만의 예술적 세계관을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에 위트 있게 담아낸 스토리를 소개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관계자는 “콘텐츠의 본질을 잘 담아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과 함께 모두가 사랑하는 보물 반가사유상을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로 선보일 수 있어서 뜻 깊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탄생한, 화려함과 고요함을 동시에 담아낸 특별한 반가사유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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