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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900만 원 훔친 대전 신협 '은행 강도' 베트남 도피

등록 2023.08.22 09:52:02수정 2023.08.22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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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신협에서 은행 강도를 저지른 용의자가 베트남으로 도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A씨가 베트남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고 인터폴과 공조해 추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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