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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 인상 가능성 대두에 혼조 마감…나스닥 0.89%↓

등록 2023.09.08 0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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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17%↑·S&P 500 0.32%↓·나스닥 0.89%↓

[뉴욕=AP/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또다시 금리 인상을 단행할지 우려가 제기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은지난 3월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바닥에 보이는 NYSE 표지판 모습. 2023.09.08.

[뉴욕=AP/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또다시 금리 인상을 단행할지 우려가 제기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은지난 3월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바닥에 보이는 NYSE 표지판 모습. 2023.09.08.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또다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7.54포인트(0.17%) 오른 3만4500.7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34포인트(0.32%) 내린 4451.1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64포인트(0.89%) 밀린 1만3748.83에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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