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서 하루 88명 사망…158일 동안 3.12만명 사망
전기간 하루 평균 198명 씩 사망해
[AP/뉴시스] 이스라엘군이 가자 북부 가자 시티에서 하마스 색출 작전을 펼치고 있넌 지난해 11월 말 가자 시티 시파병원에서 남부 칸유니스로 옮겨진 시신들을 집단 매장하고 있다
12일의 88명에 앞서 11일에는 전기간 최저치인 72명의 사망이 발표되었다.
12일은 전쟁 158일 째로 누적 사망자를 여기에 나누면 전기간 하루에 198명 씩 사망했다는 계산이다.
부상자는 135명이 추가되어 7만3024명을 기록했다.
가자 보건부는 전쟁관련 사망자 집계에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병원 당도 시신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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