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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0번째 국가 부도 위기 속사정…'어쩌다 어른'

등록 2024.04.02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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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어쩌다 어른'에는 최준영 공학박사가 출연해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사진=tvN STORY '어쩌다 어른' 제공) 2024.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어쩌다 어른'에는 최준영 공학박사가 출연해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사진=tvN STORY '어쩌다 어른' 제공) 2024.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어쩌다 어른'에서 세계 각국의 속사정을 파헤친다.

2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tvN STORY 교양물 '어쩌다 어른'에는 최준영 공학박사가 출연해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날 먼저 최 박사는 무장단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설명했다.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통치 역사, 이슬람 교리를 지킨다는 미명 하에 자행된 만행들,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삶과 앞으로의 정세적 흐름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최 박사는 10번째 국가 부도 위기에 놓인 아르헨티나의 이야기도 전했다. 과거 세계 5위의 경제대국이었지만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현 상황부터 파격적인 개혁안을 내세운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를 분석했다. 높은 수준의 의료와 복지 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스웨덴의 이면을 들여다봤다. 특히 최 박사는 복지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스웨덴만의 특별한 정책을 언급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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