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으로 변한 한라산[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11월 30일 오전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탐방객들이 오가면서 설경을 즐기고 있다. 잿빛이던 백록담 분화구는 순백으로 변했고, 주변 구상나무 군락은 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사흘간 내리던 눈이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1월30일 한라산이 설국으로 변해 탐방객들에게 눈꽃, 서리꽃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
한라산에는 11월27일부터 29일까지 삼각봉 45.8㎝의 적설량을 비롯해 영실 31.8㎝, 사제비 31.6㎝, 한라산남벽 27.9㎝, 어리목 15.5㎝ 등 많은 눈이 내렸다.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11월 30일 오전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탐방객들이 오가면서 설경을 즐기고 있다. 잿빛이던 백록담 분화구는 순백으로 변했고, 주변 구상나무 군락은 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12.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11월 30일 오전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탐방객들이 오가면서 설경을 즐기고 있다. 잿빛이던 백록담 분화구는 순백으로 변했고, 주변 구상나무 군락은 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12.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11월 30일 오전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탐방객들이 오가면서 설경을 즐기고 있다. 잿빛이던 백록담 분화구는 순백으로 변했고, 주변 구상나무 군락은 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12.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11월 30일 오전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탐방객들이 오가면서 설경을 즐기고 있다. 잿빛이던 백록담 분화구는 순백으로 변했고, 주변 구상나무 군락은 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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