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70대女 살인사건' 공개수사 전환
【인천=뉴시스】최태용 기자 = 25일 오후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김승열 형사과장이 '70대女 살인사건' 용의자 정형근(55)의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사 전환을 발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정형근은 키 165~170㎝의 보통 체격으로 약간 저는 듯한 걸음걸이에 노란 지퍼의 검정색 점퍼와 등산바지, 검정신발을 신고 있다고 전했다.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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