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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빛의 제국' 기자간담회

등록 2016.02.17 13:24:02수정 2016.12.30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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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열린 연극 '빛의 제국' 기자간담회에서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한국 국립극단과 프랑스 오를레앙 국립연극센터가 함께 연극화 한 '빛의 제국은' 20여 년간 서울에서 살아 온 남파 북한간첩 김기영(지현준)이 귀환명령을 받고 24시간안에 서울 생활을 정리하는 내용을 담은 연극으로 다음달 4일부터 27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아르튀르 노지시엘 연출, 문소리, 지현준, 정승길, 양동탁, 김한, 양영미, 김정훈, 이홍재 출연. 2016.02.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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