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전복 위기의 SUV 승용차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강원 양양군에 322.5㎜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3일 오전 SUV 승용차가 푹 꺼진 도로에 쳐박혀 위태로워 보인다. (사진=양양군청 제공)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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