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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간 거리두기 필수'

등록 2020.11.19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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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19일 동작구청 관계자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출입자 명부관리,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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