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해외출국선별진료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만에 300명대로 감소한 3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 선별진료실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1.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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