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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양손 이식 미 남성 "인생에 새로운 기회 생겨"

등록 2021.02.03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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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AP/뉴시스]얼굴과 두 손의 이식 수술을 받은 조 디메오(22·가운데)가 수술 6개월 후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클라크 자택에서 부모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양손과 얼굴 이식 수술을 받은 디메오는 2018년 자동차 사고로 전신의 80%에 화상을 입었었다. 그는 "인생에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라며 "포기하면 안 된다, 앞으로 더 많은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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