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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

등록 2021.02.03 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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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손환일 서예가와 관계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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