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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출신 힘찬, '강제추행' 혐의 징역 10월 선고

등록 2021.02.24 1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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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강제추행 혐의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 씨는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다. 2021.02.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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