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캐나다 마리화나의 날, 마리화나 피우는 시민

등록 2022.04.21 09:17: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밴쿠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420 마리화나 축제'가 열려 한 시민이 마리화나를 말아 피우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4월 20일이 '마리화나 축제의 날'로 2018년 마리화나가 합법화되기 전까지 이날만 마리화나 복용이 허용됐었다. 2022.04.21.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