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 피격 현장에 출동한 구급차
[나라=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에서 선거 연설 중 총격으로 쓰러져 현장에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해 있다. 아베 전 총리는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 들려온 총성과 함께 가슴 부위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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