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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피격 현장 조사하는 경찰

등록 2022.07.08 1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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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에서 선거 연설 중 총격으로 쓰러져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 총성이 들리면서 가슴 부위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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