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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아베 일본 전 총리 애도하는 조기 게양

등록 2022.07.10 1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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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애도하기 위해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 조기가 게양되어 있다. 2022.0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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