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국민의힘 당대표 주차자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려 당 대표 자격을 한시적으로 잃은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국민의힘 대표의 주차자리가 비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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